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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미국 해상서 전도

기사승인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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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경제 배우석 기자] 현대글로비스 '골든레이 호'가 8일 새벽 2시(현지시간) 미국 해상에서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 일 미국 남동부 해상에서 현대 글로비스 소속 대형 자동차 운반선 '골든레이'호가 전도된 모습. / 사진 = 미 해안경비대 트위터 캡쳐)

현대글로비스에 따르면 미국 남동부 조지아주 해안에서 전도돼 한국인 10명, 필리핀인 13명 등의 선원과 미국 국적 도선사 등 총 24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이들 가운데 한국인 4명이 구조되지 못한 상황이다.

이에 현대글로비스는 국내에 종합상황반을 구성하고 직원들을 현지로 급파,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있다.

사고 당시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차량 4000여대를 선적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선적된 차량의 선박 외 유출 등의 물적 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구조대원들은 4명을 찾기 위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화염과 선박 불안정으로 선내 진입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구조되지 못한 이들은 현재 선박 기관실에 있을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

 

배우석 기자 dym@dongyang.media

<저작권자 © 동양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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