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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의장, 국회 수소충전소 준공식 "제도적 입법적 지원 적극 나서야"

기사승인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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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경제 이동욱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10일 국회 의원회관 앞에서 열린 수소충전소 준공식에서 "국회가 제도적 입법적 지원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 문희상 국회의장, 국회 수소충전소 준공식 참석 / 사진 = 국회의장실 제공

문 의장은 이날 준공식에서 "수년전부터 현대자동차가 발 빠르게 수소차 기술 개발에 뛰어들었고, 현재 세계 최고의 기술 수준이라고 한다"면서 "그러나 세계 수소차 시장에서 기업 혼자의 기술과 열정만으로 경쟁하기에는 어려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 의장은 국회 수소충전소 설치와 관련해 "첫째 여야 구분 없이 뜻을 모아 제안되었다는 의미가 있고, 둘째 규제 샌드박스 1호이며, 셋째 안전성에 대한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며 "수소경제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기업의 기술 혁신에 더해 정부가 인프라 구축 등 생태계 조성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 수소충전소는 국회의사당 경내 1,236(374평) 부지에 45억원의 구축 비용을 투입, 지난 5월 30일 착공한 이후 4개월 여만에 완공됐다.

이번에 설치된 수소충전소는 세계 최초의 국회 내 수소충전소다.

 

 

이동욱 기자 dym@dongyang.media

<저작권자 © 동양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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