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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개별기록관 원치 않는다"

기사승인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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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경제 이동욱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기록물 개별기록관 건립에 대해 "지시한적 없고 원하지도 않는다"고 밝혔다.

   
▲ 사진 = 청와대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1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나는 개별 기록관을 원하지 않는다'며 단호한 어조로 말했다"며 "지시한 적이 없는데 왜 우리 정부에서 시작되는 것인지 모르겠다"며 사실상 백지화를 지시했다.

그러면서 "참고로 문 대통령은 (해당 보도를 보고) 당혹스럽다며 불같이 화를 냈다"며 "마치 대통령께서 지시해 개별기록관이 만들어지는 것처럼 보도 되고, 야당도 그렇게 주장하고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 대통령이 말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국가기록원은 지난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172억원을 들여 3000㎡(900평) 규모의 문재인 대통령 기록관을 짓는다고 밝혔다. 개관은 문 대통령 퇴임에 맞춰 2022년 5월로 예정했으며, 부지는 경남 양산에서 가까운 부산 등을 물색중이라고 전했다.

 

 

이동욱 기자 dym@dongyang.media

<저작권자 © 동양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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