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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도시철도, 종합시험운행 절차 통과…28일 정상개통

기사승인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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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경제 이철규 기자] 김포도시철도의 종합시험운행 절차가 통과돼 오는 28일에 개통 예정이다.

   
▲ 김포골드라인 홈페이지

11일 홍철호 자유한국당 의원은 "지난 10일 김포도시철도의 종합시험운행 절차가 통과됐다"며 "다가오는 28일 정상개통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국회 국토교통위원으로서 오는 28일 김포도시철도가 안전하게 정상 개통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계속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김포도시철도는 애초 지난해 11월 개통할 예정이었지만 건설이 지연되면서 지난 7월로 개통이 한 차례 연기됐다. 이후 차량 떨림 현상 등 결함이 발견되면서 개통이 9월로 재차 연기됐다.

당시 차량 떨림 현상은 곡선 구간에서 차량 한쪽 바퀴가 집중적으로 마모되는 '편마모' 현상 때문으로 파악됐다.

홍 의원은 한 차례 연기된 김포도시철도의 개통을 최대한 앞당겨 신속히 처리해 달라고 국토교통부에 요구하기도 했다.

김포도시철도 첫 열차 운행은 오는 28일 오전 5시 30분에 출발한다.

 

 

이철규 기자 dym@dongyang.media

<저작권자 © 동양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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