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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첫날 신청자 폭주

기사승인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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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경제 김수길 기자] 16일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을 받는 첫날 신청자가 폭주하고 있다.

   
▲ 사진 = 뉴시스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최저 연 1%대의 고정금리로 주택담보대출을 갈아탈 수 있는 상품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선착순이 아닌 만큼 다른 날 신청해 달라고 권고했다.

접수는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2주간 신청을 받은 뒤 한도(20조원)가 초과하면 주택가격이 낮은 순으로 대상자가 선정된다.

신청 자격은 변동금리·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차주 중 1주택 가구로 부부 합산소득이 8500만원(신혼, 2자녀 이상은 1억원) 이하여야 한다.

주택가격은 9억원 이하로 제한된다. 대출금리는 10∼30년 만기 1.85~2.2%까지 적용되며 기존 대출범위 내에서 최대 5억원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올해 7월 23일까지 실행된 변동금리 혹은 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이다. 디딤돌 대출이나 보금자리론 같은 정책자금이나 은행 고정금리 상품은 대환 대상이 아니다. 중도금 대출이나 전세자금대출, 오피스텔 담보대출도 불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대출을 받은 시중 은행을 직접 방문하거나 모바일 앱(스마트주택금융),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금리를 0.01%p 우대해준다.

 

 

김수길 기자 dym@dongyang.media

<저작권자 © 동양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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